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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한 각 당 후보자들에게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반부패 서약서’와 ‘정책동의서’를 보내고 회신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113명의 후보자가 서약서에 서명하고 이중 108명의 후보가 정책동의서를 제출했습니다. ‘반부패 서약서’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발족한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의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위한 취지에 공감하며,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책동의서에는 정당별 정책질의서와 동일한 항목인 △ 반부패 등 ESG 정보공개 의무화(자본시장법 개정) △ 반부패 등 ESG를 고려한 사회적 책임 공공조달 의무화(조달사업법 개정) △ 공적연기금의 반부패 등 ESG 고려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 공적연기금의 반부패 등 ESG를 고려한 주주권 행사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 공적 금융기관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의무화 △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주요 공적 금융기관의 중점관리사안 지정 및 중점관리사안에 반부패 이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기업 반부패 서약과 정책동의서 제출에는 다수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이슈 지역구 및 후보들 중 여당의 다수 후보들이 동참했다는 점에서도 눈에 띕니다. 정당 및 후보자별 반부패 서약서·정책동의서 제출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 반부패 서약과 정책동의 참여 후보] 더불어민주당 고민정(서울 광진구을), 고영인(안산시 단원갑), 고용진(서울 노원갑), 곽상언(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권칠승(경기 화성병), 김남국(안산시 단원을), 김두관(경남 양산을), 김민석(서울 영등포구을), 김병관(경기 성남분당구갑), 김상희(경기 부천시병), 김성주(전북 전주병), 김성환(서울 노원병), 김영배(서울 성북갑), 김영진(경기 수원병), 김용진(경기...
작성일 : 2020.04.22 작성자 : ungckbis 조회 : 341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최근 발족한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BIS : Business Integrity Societ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기업의 반부패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주요 정당(5개 정당)에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기업 반부패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질의서’를 보내고 답변을 분석했습니다. 정책질의서에는 △ 반부패 등 ESG 정보공개 의무화(자본시장법 개정) △ 반부패 등 ESG를 고려한 사회적 책임 공공조달 의무화(조달사업법 개정) △ 공적연기금의 반부패 등 ESG 고려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 공적연기금의 반부패 등 ESG를 고려한 주주권 행사 의무화(국가재정법 개정) △ 공적 금융기관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의무화 △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한 주요 공적 금융기관의 중점관리사안 지정 및 중점관리사안에 반부패 이슈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토대로 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사회책임투자(SRI), 스튜어드십 코드 등과 관련한 법과 제도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기업들의 부패를 방지하고 준법윤리경영을 촉구하는 정책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정의당이 정책 질의에 답변하였으며, 제시된 정책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ESG 관련 법 개정을 통한 의무화 보다는 기존 정책 내에서 ESG 적용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민생당은 답변을 한 3개 정책에 대해서는 찬성하나,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더했습니다. 정의당은 질의서 내 모든 정책에 찬성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은 답변 기간이 충분했음에도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비례전문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은 이번 정책질의서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당 별 정책질의서 답변 현황표 및 각 질의별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업의 반부패 환경조성 정책질의서에 대한 각...
작성일 : 2020.04.22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73
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의 ‘제1차 전문가 간담회’가 지난 1월 21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국내 주요 연기금 및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평가∙자문 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현재 국내 연기금들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및 사회책임투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의 ESG 평가에 있어 반부패 요소 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먼저 BIS 운영 기관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이은경 책임연구원의 국내외 반부패 동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반부패 관련 법, 제도, 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특히 국제공조를 통해 글로벌 기업들의 반부패 법 위반 사례가 적발되고 있으며, 이는 기업 및 투자자에게 중대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파트너 기관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이종오 국장은 부패의 사회적 비용과 경제적 손실에 대해 설명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반부패 관여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리스크 관리 및 시장의 안정성을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 중점관리사안에 반부패 이슈를 포함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과 수탁자 책임활동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ESG 평가 및 반부패 중점관리사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국민연금에 이어 사학연금은 2019년 12월에, 공무원연금은 2020년 2월에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으며, 이에 따라 수탁자책임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 수탁자 책임활동에 대한 기준과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SG 평가∙자문 기관의 전문가들은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연기금과 기관 투자자들의 사회책임투자(SRI) 비율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기업의 부패 관련 사안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패 이슈는 기업의 주가에 즉각...
작성일 : 2020.04.13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90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2019년 11월 22일(금) 한국사내변호사회(KICA)와 반부패 환경 조성 및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식에는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이완근 한국사내변호사회 회장 및 양 기관실무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MOU는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국내 기업과 사회에 필요한 투명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문화 확립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기업 반부패 이슈의 연구∙조사를 통한 툴, 가이드라인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의 준법윤리경영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는 한편, 정부 유관부처 및 국회와 협력하여 기업 반부패 환경 조성을 위한 법, 정책,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 법무를 전담하는 사내변호사의 역량 강화와 역할 증대를 위해 설립된 한국사내변호사회는 2011년 출범해 2000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변호사 네트워크로 컴플라이언스 지식 확대를 통해 기업의 준법경영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2016년에도 MOU를 체결하여 <준법∙윤리경영 페어플레이어클럽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준법지원인 경쟁력 강화와 기업 반부패 경영 지원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MOU 또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Business Integrity Society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업 준법윤리경영 관련 프로그램 및 세미나를 함께 기획 및 운영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작성일 : 2020.04.13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