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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런칭

작성자
ungckbis
작성일
2020-02-07 15:13
조회
836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BIS는 반부패 관련 법∙제도∙정책 개선 지원, 고위경영진 및 실무진 반부패 인식 및 역량 강화, 기업 CEO 반부패 지지 선언 및 우수 기업 시상 등을 통한 공동노력 확산의 세 가지를 주축으로 우리 기업의 청렴성 증진을 도모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본 프로젝트를 위해 UNGC 한국협회는 사회책임투자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문 기관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rea Sustainability Investing Forum, KoSIF)과 협력하여 전문성 있는 반부패 플랫폼을 제공하고 법제도 개선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Business Integrity Society는 글로벌 기업 지멘스의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Siemens Integrity Initiative)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부패 근절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는 지난 2009년 7월 세계은행(World Bank)과의 합의 하에 발족되어 그 해 첫번째 펀딩 라운드에서 전세계 30여개 프로젝트, 2013년 두번째 라운드에서 24개 반부패 프로젝트를 운영하였습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두번째 펀딩 라운드에 선정된 Fair Player Club (FPC) 프로젝트를 3년동안(2015-2018) 운영하며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별, 지역별, 국가별 반부패 이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업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및 이행을 지원하였으며, 230여개 기업/기관들의 반부패 서약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2019년에 개시된 세번째 펀딩 라운드에서는 UNGC 한국협회가 총괄하는 BIS프로젝트가 유일한 한국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2022년까지 3년 간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 2019년 10월 24일 코리아 리더스 서밋 행사에서 BIS 런칭 세레모니를 가진 후, UNGC 한국협회와 파트너 기관 KoSIF는 성공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등 프로젝트의 기반을 마련해왔으며, 2020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반부패 정책 리서치, △전문가 초청 간담회,  △주요 정당 대상 반부패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정책 질의, △국회의원 반부패 서약이 예정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CEO 대상 반부패 포럼, △기업 실무진 대상 반부패 세미나, △산업별 반부패 가이드라인 제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향후 진행되는 BIS 프로젝트의 모든 활동과 관련 자료는 모두 본 웹사이트(www.bis.or.kr)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