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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의 일환으로 국회 ‘기업반부패협력포럼’을 발족하고 첫 세미나를 개최함 본 포럼은 지난 5월 출범한 21대 국회가 함께 기업을 비롯한 민간부문의 반부패 법·제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반부패 경영 환경 조성 및 개선하고자 발족 되었음. 특히 비재무 정보공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ESG 투자 등 시장친화적 반부패 법∙정책을 통해 기업 부패 리스크 관리 및 반부패 인센티브를 강화한다는 계획임 ‘기업반부패협력포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 김영배 의원, 민형배 의원, 박찬대 의원, 설훈 의원, 신정훈 의원, 양이원영 의원, 오영환 의원, 이용우 의원, 이학영 의원, 홍익표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 정의당 류호정 의원 등 14명의 의원이 참여함 이번 발족식에서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문형구 반부패협력대사가 축사 및 기조연설을 했으며, 본 포럼 소속 의원들과 박석범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양춘승 KoSIF 상임이사가 참석하여 본 포럼 참여를 통한 향후 기업 반부패 발전 방향성에 대해 밝힘 미디어SR 보도자료 이투데이 보도자료 로리더 보도자료 전민일보 보도자료 신아일보 보도자료
작성일 : 2020.10.27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37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이 나온 것은 2000년대 초반임. 2004년 코피 아난 당시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의 금융회사에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함. 20여 개 금융회사는 공동 연구를 통해 ESG라는 요소를 활용해 투자 대상 기업을 평가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 내용이 2006년 ‘유엔 책임투자 원칙’에 반영함.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공헌이 기부나 봉사활동, 문화예술 후원 등 자발적 돕기 수준이었다면 ESG는 기업의 행동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구체화하고 가능한 수준에서 지표화한 것이 핵심 구체적으로 환경 분야는 청정기술의 사용이나 탄소배출 저감 활동, 환경오염 및 유독물질 배출 차단, 천연자원 활용 등이 요구됨. 사회 분야에서는 고용·양성평등. 인권 존중, 직원 건강과 안전 보호, 제조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 데이터 보안, 공급망 관리 등이 중시됨. 지배구조는 이사회 구성이나 임원 보수의 적절성, 준법경영 등 얼마나 기업을 투명하게 운영하는지를 따짐. 유럽연합(EU)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에서 ESG를 기업경영실적 보고서인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ESG를 지키지 않는 기업은 유럽에서 활동하기 어려워질 전망임. 아마존 등은 ESG를 준수하는 곳과 거래를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한국경제
작성일 : 2020.10.26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60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촉진하는 비재무적 정보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평가 방식이 개선되고 있는데, 기업 스스로 비재무적 정보를 관리, 성과를 측정하고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임 동시에 비재무적 정보를 토대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책임투자가 활성화되고 있음. 기업의 비재무적 정보를 선별, 분류해 투자 상품으로 만들고 해당 상품의 수익률 검증이 발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이른바 투자로 말하는 CSR 시장이 자리잡기 시작함 글로벌지속가능투자연합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선택 및 관리에 있어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요소를 고려한 책임투자 자산 규모는 2018년 기준 30조 6830억달러로 2012년도와 비교해 3배가량 증가함 유럽은 문제가 되는 기업을 투자 배제하는 네거티브 스크리닝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의 ESG 요소를 모두 검토하는 ESG 통합 투자, 동종 업계에서 ESG 퍼포먼스가 가장 우수한 포지티브 스크리닝 방식까지 다양한 책임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 기업의 ESG 정보가 담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 방식 역시 개선되고 있음. 지속가능보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국제기구(Global Reporting Initiative, 이하 GRI)가 2018년 ESG 정보를 세밀하게 구분하게 활용하기 위해 만든 GRI 스탠다드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음   미디어SR
작성일 : 2020.10.22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37
기업들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브로커를 고용하고 뇌물을 쓰는 불법 관행이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드러남.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둔 부패방지 감시기구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방지 감시단은 “기업들이 외국에서 사업을 따내려 뇌물을 지불하고 있고, 이를 각국 정부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함 국제투명성기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7개국 중 미국, 영국, 스위스, 이스라엘 등 4개국만이 외국 기업의 뇌물 관행에 반대하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힘. 세계 최대 수출국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인도, 홍콩, 러시아 등은 정부에 관련 규정이 없거나 규정이 있어도 기업 감시를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됨. 보고서는 유럽 다국적 항공 제작사 에어버스, 브라질 대형 건설업체 오데브레시 등을 예로 듦. 에어버스는 불법 브로커를 고용해 세계 각국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총 36억 유로(약 4조7천억원) 규모의 벌금을 내게 됨 국제투명성기구는 “국경을 초월한 뇌물 수수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손상시키고 이렇게 무너진 신뢰는 다시 재건하기 어렵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국제 비즈니스 거래의 부패가 국내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재가 된다. 국경을 초월한 투자를 방해하고, 국제 무역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훼손한다”고 지적함 경향신문
작성일 : 2020.10.14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19
작성일 : 2020.10.08 작성자 : ungckbis 조회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