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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책임투자 100조 달러 시장…15년 만에 ‘16배 성장’ (2020.11.11)

작성자
ungckbis
작성일
2020-11-11 17:53
조회
278
  • 미국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되면서 그가 공약으로 제시한 친환경 정책이 주목받고 있음. 특히 환경(Environment) 뿐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책임(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로 분류되는 책임투자에 대한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유엔 책임투자원칙기구(PRI)의 최신 통계를 보면, ESG를 고려한 책임투자 자산 규모는 PRI 제정 첫해인 2006년 6조5000억달러에서 올해 현재 103조4000억달러로 15년 만에 16배 성장함
  •  미국은 바이든 당선자가 파리기후협약 재가입 의사를 밝히며 친환경 기치를 높이 들었음. 탄소중립 목표 기한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당기고, 4년간 2조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임
  • 중국도 2030년에 탄소 배출량 정점을 기록한 후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할 것이라고 선언함. 수소차 보급 장려책을 대폭 강화하고, 2035년에는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는 ‘에너지 절약/신에너지 자동차 기술 로드맵 2.0’을 발표함
  • 기관투자자들도 환경친화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그린본드에 대한 투자 금액을 늘리면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음
  •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올해말 유엔에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임. 2022년부터는 친환경 수소경제 강화를 위해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HPS)’도 시행됨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