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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브로커를 고용하고 뇌물을 쓰는 불법 관행이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드러남.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둔 부패방지 감시기구 ‘국제투명성기구’의 부패방지 감시단은 “기업들이 외국에서 사업을 따내려 뇌물을 지불하고 있고, 이를 각국 정부가 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함 국제투명성기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47개국 중 미국, 영국, 스위스, 이스라엘 등 4개국만이 외국 기업의 뇌물 관행에 반대하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힘. 세계 최대 수출국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인도, 홍콩, 러시아 등은 정부에 관련 규정이 없거나 규정이 있어도 기업 감시를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됨. 보고서는 유럽 다국적 항공 제작사 에어버스, 브라질 대형 건설업체 오데브레시 등을 예로 듦. 에어버스는 불법 브로커를 고용해 세계 각국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총 36억 유로(약 4조7천억원) 규모의 벌금을 내게 됨 국제투명성기구는 “국경을 초월한 뇌물 수수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손상시키고 이렇게 무너진 신뢰는 다시 재건하기 어렵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국제 비즈니스 거래의 부패가 국내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재가 된다. 국경을 초월한 투자를 방해하고, 국제 무역에서의 공정한 경쟁을 훼손한다”고 지적함 경향신문
작성일 : 2020.10.14 작성자 : ungckbis 조회 : 9
작성일 : 2020.10.08 작성자 : ungckbis 조회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