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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와이어카드 사태는 정부·감사기관·회계법인 무능이 빚은 참극 (20. 7. 6.)

작성자
ungckbis
작성일
2020-07-16 10:27
조회
264
  • 올라프 숄츠 독일 재무장관이 7월 5일(현지 시각)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금융시장 감시기구인 바핀(BaFin·금융감독원)의 권한을 확대하겠다고 발언
  • 바핀 권한 확대는 자국 핀테크기업 와이어카드(Wirecard)의 2조6000억원대 회계부정 스캔들에 대한 대응 조치
  • 와이어카드 사태는 20년 역사를 자랑하던 유망 핀테크 기업이 순식간에 '독일 역사상 최악의 금융 스캔들' 피의자로 전락한 사건
  • 와이어카드의 파산에는 기업을 감독해야 할 금융 당국과 이 회사의 회계감사법인, 민간 재무회계 기구의 구조적 결함 및 무책임한 태도가 복합적으로 작용
  • 바핀 감독위원회 위원인 진보정당 소속 프랭크 셰플러 의원은 "비리의 징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핀이 15개월 동안 FREP의 보고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
  • 독일 정부는 이번 사태로 드러난 민간 중심의 자율 재무회계 감사기구 FREP(재무보고 집행패널)의 한계를 인정하고, FREP과의 위임 계약도 조만간 취소하는 방안을 고려 중
조선비즈